인천신용보증재단, 지역 소상공인에 1245억원 특별보증 지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1.06 11:00  수정 2026.01.06 11:00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사 전경 ⓒ 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은 5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총 124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가 총 8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으로, 창업기업(1억원 이내)·도약기업(1억5000만원 이내)·성장기업(2억원 이내)으로 구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이다.


'보증드림' 앱을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보증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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