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도쿄 첫 팬콘 성공적 마무리…현지 팬들과 교감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12 14:47  수정 2026.01.12 14:47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첫 일본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시부야구 문화종합센터 오와다 덴쇼홀에서 팬 콘서트 2026 앰퍼샌드원 팬-콘 인 도쿄(2026 AMPERS&ONE FAN-CON IN TOKYO)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국내에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앰퍼샌드원은 보다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동명의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앰퍼샌드원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윕 잇’(Whip It)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브로큰 하트’(Broken Heart), ‘그게 그거지’(That’s That)’, ‘온앤온’(On And On) 등 역대 타이틀곡 무대들을 선보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섬데이’(Someday), ‘스위트 앤 사워(Sweet & Sour), ‘오버 더 문’(Over The Moon) 등 달달한 분위기의 곡부터 ‘삐걱삐걱(Seesaw)’, ‘아임 다운’(I’m Down) 등 강렬하고 거친 매력의 무대까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무대들로 세트리스트를 채워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간에는 팬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를 준비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나캠든, 브라이언, 카이렐, 마카야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댄스 무대를, 최지호, 윤시윤, 김승모는 청량한 보컬이 돋보이는 밴드 곡 무대를 꾸몄다.


또한 공연을 찾아와준 현지 팬들을 위해 앰퍼샌드원은 유명 J-POP을 한 소절씩 부르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음악,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장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미국 포브스, 시카고 트리뷴, CBS 뉴스 시카고 등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돼 올해의 활동에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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