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결과
김진태 강원도정 긍정평가, 50.8% 기록
전월 대비 1.9%p 상승…5개월 연속 UP
정당지표 상대지수도 113.1 '일로 평가받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강원도 인바운드 해외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뛰고 있다. 김 지사가 지난달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필리핀 동계 전세기 단체 관광객 환대 행사에 참석해 직접 승객들을 반기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탔다. 강원도민 과반이 김 지사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정례 '2025년 1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전월 대비 1.9%p 상승한 50.8%를 기록했다.
김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8월 46.5% △9월 48.6% △10월 48.9% △11월 48.9% △12월 50.8% 등 5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함께 조사한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도 김진태 지사는 113.1점을 기록했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란 해당 권역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에 대비해 단체장의 직무 긍정평가 우위 여부를 평가하는 척도다. 이 지수에서 113.1점을 기록했다는 것은 강원도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도민들보다 김 지사 개인의 직무평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도민들이 훨씬 많다는 의미다.
강원도내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층보다 김 지사 지지층이 많다는 뜻으로, 행정가로서 소속 정당 뿐만 아니라 직무 성과로서 도민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혼합 ARS 방식으로, 지난해 11월 28~30일과 12월 29~31일에 걸쳐 전국 남녀 유권자 1만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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