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가운데) 인천 중구청장이 최근 운북동 벌판마을 일대를 방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인천 중구 제공
인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대 도로 환경 개선 공사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월 특별조정교부금 약 2억을 확보해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벌판마을 일원 주요 도로의 폭을 기존 3m에서 최대 6m까지 확장하고, 전면 재포장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벌판마을 내 주 마을 도로의 통행 기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관계 공무원, 통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운북동 벌판마을 일대를 방문,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불편을 겪어온 벌판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오는 3월 벌판마을 내 노후 도로를 대상으로 추가 재포장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단계적인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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