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
이규현 홍보수석 "대도약 국정 구상 소상히 밝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새해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 밝힐 예정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16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21일 오전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온 뒤에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신년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수석은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기자회견에 참석한다"며 "이 대통령은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도약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약속 대련은 없다"며 "대통령과 기자 사이에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가는 방식"이라고 했다.
이 수석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서 질의응답이 이뤄질 것"이라며 "경제 분야와 문화 분야에서는 특별히 영상 초대되는 청년 전문 유튜버 두 분에게도 질문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했다.
이 수석은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Key Visual, 포인트가 되는 화면)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상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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