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홍보 등 12개 분야…5개월간 근무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모집 공고.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026 상반기 청년인턴'을 선발해 국토교통 분야 정책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인턴은 12개 분야, 총 160명이다. 구체적으로 행정·홍보·외국어·시설·항공관제·항공조종·전산·공간정보·기록관리·학예·식품위생·조리 등이다. 선발된 인턴은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 간 국토부 본부와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국토부는 오는 2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23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인턴의 관심분야·전공 등을 최대한 고려해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 주택, 건설 등의 정책수립 과정은 물론 건설현장 점검, 관제·운항·정비 행정·훈련 지원 등 정책 집행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청년인턴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오리엔테이션), 지도·조언(멘토링), 정기 간담회, 정책현장 방문, 주요정책 아카데미(월1회), 정책제안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인턴에게는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국토부는 주거·교통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분야는 물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성장 산업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부처로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양질의 일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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