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고대 안산병원, 초등생 30명 의료 영재 교육 수료식 개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19 09:39  수정 2026.01.19 10:34

의료 탐구형 영재교육센터 2025학년도 수료식 개최

2026학년도 운영 규모 40명으로 확대

고려대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병원 별관 로제타홀에서 ‘2025학년도 영재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수료생 30명과 학부모, 시 및 병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안산시와 고려대 안산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영재교육센터는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격려사와 축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수료생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산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센터는 2026학년도부터 학급당 인원을 늘려 5학년 20명, 6학년 20명 등 총 4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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