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와 조진희 전 구의원 사무실 및 주거지 등 3곳 압수수색 중
김병기 부인, 2022년 조 전 구의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받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30일 원내대표를 사퇴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동작구의회와 조진희 전 구의원의 사무실 및 주거지 등 3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조 전 구의원은 2022년 7월과 9월 사이 영등포구와 동작구 소재 여러 식당에서 수차례 김 의원의 부인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주거나 선결제하는 방법으로 100만원이 넘는 식대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김 의원 부인은 2022년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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