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경기과총, 과학기술 발전·산업 육성 MOU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1.21 09:04  수정 2026.01.21 09:04

사공명 철도연 원장(왼쪽)과 한만엽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 회장이 지난 20일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지역연합회(경기과총)와 경기도 지역단위 과학기술 발전, 정책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개발 및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단위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등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로서 신도시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광역화된 생활권에서의 대중교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 철도망 확충과 함께 철도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첨단 철도기술의 적용과 철도 과학문화 확산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철도연의 연구 성과가 경기도 지역단위 철도정책 및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은 경기도 내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는 경기과총과 협력함으로써, 경기도에서의 철도 관련 첨단 기술과 정책교류 및 실용화 촉진이 기대된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협약을 경기도 지역단위 철도 과학기술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철도연의 연구성과와 연계해 경기도 지역의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 철도산업계 지원, 실용화 촉진, 과학문화 확산까지 국민체감 협력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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