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버스정류장서 여성 '묻지마 폭행'…경찰 수사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6.01.28 19:03  수정 2026.01.28 19:04

피해 여성, 치아 부러지는 등 전치 5주 상해

피해자 "정류장서 담배 피우던 남성이 폭행"

구미경찰서.ⓒ연합뉴스

경북 구미의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께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에서 40대 여성이 처음 본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당했다.


폭행으로 피해 여성은 치아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상처를 입었다.


피해자는 경찰에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길래 싫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것 때문에 폭행을 당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특정됐으며 곧 검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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