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 관세 등 통상현안 해법 논의 위해 방미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1.29 11:00  수정 2026.01.29 11:02

상무부·에너지부 등 美 정부 주요 인사 면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6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캐나다 자동차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29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등 양국간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와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이와 같은 조치 배경을 확인하고 그동안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해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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