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예비 특보에 비상 대응 체제 가동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지난해 12월 4일 오후 서울 중랑천변에서 시민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걸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경찰청은 1일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순찰차 등 장비 141대와 교통경찰 332명을 투입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교통 비상을 발령할 방침이다.
경찰 측은 "(교통) 통제 상황은 VMS(도로 전광표시)와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통제된 위험도로는 우회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이날 밤부터 3~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늦은 밤부터 2일 이른 새벽까지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cm씩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는 예보다. 비도 5mm 정도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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