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1등 도시가 되겠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1.29 15:33  수정 2026.01.29 15:45

"우리 남양주시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는 도시의 대전환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데일리안

"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전하고, 혁신하겠습니다"


경기 남양주시가 29일 오전 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다산 정약용 정신에 기반한 시정 운영 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길을 찾은 결과 큰 변화와 도약을 이루는 등 의미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1등 도시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어 "시민 모두가 남양주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대전환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기자회견 내내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간혁신으로 미래형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것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이어갈 미래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것 ▲멈추지 않는 교통혁명으로, 혁신적인 교통지도를 완성하는 것 ▲다산의 위민정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주 시장은 이날 중점을 두고 설명한 사업은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 3000개 기업유치와 3조원 투자 유치,상급 종합병원 설립,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철도.도로) 완성 등이다. 기업유치와 관련, 유망 기업에 행정지원은 물론 특혜(특별한 혜택)를 제공해서라도 대규모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신념이 강했다.


넓은 도심 공원과 복합문화교육공간(WE드림파크),체육시설(평내 체육문화센터),복합문화센터,노인.장애인 복지관 등이 많은 친환경적인 공공 주도형 도시개발과 도시재생도 주목을 끌었다.


주 시장이 언급한 변화는 도시의 공간이 바뀌고,산업이 움직이며, 교통이 연결되고, 일상이 달라지는 변화를 의미했다.


주 시장은 "첫해가 시민시장 시대였다면 2023년에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에 달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확보, 자족도시로 가는 길과 그 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해 나갔고 2024년에는 교통의 취약지라는 우려가 무색하듯 별내선을 개통, ‘5개 GTX, 5개 전철 노선’ 시대를 열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98호선 등 핵심 도로망을 잇따라 완성함으로써 ‘교통허브 도시 남양주’를 실현해 가고 있다" 강조했다.


특히 시민과 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의료 사각지대에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유치한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 주 시장은 공공의료원과는 별도로 대학병원급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위해 병원측과 부지를 협의 중으로 조만간 진행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위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신호탄으로 카카오와 화도읍 데이터센터 투자협약(1조원)을 포함해 ‘3조 원 투자유치’를 기록하는 등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가 오는 3월 투자설명회를 준비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주장이다.


2026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내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1등 도시가 되겠다는 각오였다.


기자가 질문한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피해와 9호선 연장 진건지구 역사건립에 대해서는 전문 팀을 구성해 정부와 국회에 법개정 및 규제 완화를 계속 건의중이라고 답변했다.



다음은 주 시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분야별 핵심 사업 성과 및 진행상황, 향후 사업 운영 계획이다. 원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공간혁신으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74만 대도시임에도 우리 시민들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을 감내해 왔습니다.


인구 100만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이야말로, 우리 시 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 할 골든타임입니다.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상급종합병원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민의 명령입니다.


이에 우리 시 역사의 전환점이 될 상급종합병원 시대를 확실히 열겠습니다. 우리 시 30년 역사에 길이 남을 대학병원 시대를 시작합니다.

또한, 중증·난치성 질환을 담당할 상급종합병원과 돌봄 기능을 포함한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하여,

전문치료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난치성 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첨단의료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수행하고, 혁신형 공공의료원은 환자이송–진료–재활–돌봄을 하나로 잇는 원스톱 공공의료체계를 제공하여, 전문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완결형 의료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공간혁신으로 우리시 대전환을 가져올 새로운 도시 지형을 완성하겠습니다.

GTX-B와 9호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왕숙지구를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 터미널을 갖춘 입체적 복합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사람과 기업, 일자리가 모이는 경제 중심도시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겠습니다.


왕숙2지구는 문화와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대형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을 조성해 문화 활력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국비 335억 원을 확보한 WE 드림파크는 교육·문화·복지가 결합된 공간재편을 통해 시민사회를 연결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진접2지구와 양정역세권 역시 생활 인프라와 자족 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경기 북부의 핵심 생활권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시 지형의 퍼즐을 완성할 이패동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해 다핵화된 도시 구조 속 중심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의료·스포츠 기능이 융합된 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리 시의 가치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어느 곳도 소외되지 않도록, 역동적인 변화를 확산시켜 원도심 발전의 모멘텀을 확실히 만들어내겠습니다.


서울·경기 지역에서 유일하게 후보지로 선정된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 사업을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중촌마을은 주거환경 개선이 가장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민간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지역입니다.

이에, 공공이 주도하는 지상 49층 규모의 복합개발을 통해 다산동 노후 원도심을 새롭게 재탄생시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중촌마을에 국한하지 않고, 공공 참여와 공간혁신계획을 통해 원도심의 놀라운 변화를 지속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덕소 지역은 청년·문화·생활편의·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청년·문화 활력 시티로 조성하겠습니다.


1939년 덕소역 개통의 도약을 잇는다는 상징을 담아, 19~39세 청년의 활력으로 다시 뛰는 덕소를 만들겠습니다. 19층의 청년 특화시설과 39층의 복합시설로 구성된 총 58층 규모의 청년 복합 허브를 구축해 기존 재정비촉진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남부 생활권 활력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화도읍 일원 역시 GTX-B 마석역세권을 중심으로 광역적 접근성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6만 ㎡ 부지에 역사·문화 컴팩트시티를 계획해 동부 생활권의 공간혁신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이외도 평내호평 N49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금곡동퇴계원의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새롭게 추진하는 진접읍 도시재생사업 또한 박차를 가해, 원도심 균형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랜드마크 중심의 미래형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철도 위 혁신적 공간인 정약용 공원은 주거·문화·휴식이 공존하는 사계절 실내형 공원을 갖춘 '입체복합 문화공원'으로 재창조하겠습니다.


자원순환종합단지를 첨단 자원순환 클러스터로 조성하겠습니다. 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해

현대적인 도심형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폐기물 처리과정의 바이오가스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해 왕숙2지구에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연료를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자족형 신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마석근린공원을 조지훈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담은 문화 회복력의 거점으로 만들고,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을 미디어파사드의 시각적 콘텐츠를 더한 와부읍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


불암산은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고 맨발 길, 숲속 산책로 등 힐링 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환원하겠습니다.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이어갈 미래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것=미래형 자족도시의 심장인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드디어 올해, 착공에 돌입합니다.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는 3000여개의 기업유치와 9만 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우리 시 자족기능의 핵심 동력입니다. AI, ICT(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을 유치해 첨단지식기반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망과 서울과 근접한 압도적 입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 글로벌 기업이 투자를 확정하며, 수도권 최대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의 비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는 R&D 연구개발 시설을 포함한 AI산업과 첨단금융의 중추적 거점을 조성해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산업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1만 1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끄는 투자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에 더해, 원도심인 화도읍 지역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는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 공간은 물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체육공원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센터 건립으로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에는, 남양주시 30년 역사상 최초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 정보를 투자시장에 첫 공개함과 동시에,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투자1번지로써 우리 시의 가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여기에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업 투자유치 체계를 전격 도입하겠습니다. 기업 유치 활동의 범위를 민간 영역까지 과감히 확장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를 이끌어내겠습니다.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의료산업협회와의 MOU를 발판 삼아,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산학(地·産·學) 협의체를 가동하겠습니다. 시와 기업, 대학이 하나로 뭉쳐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산업과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혁신 공간의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진관산업단지의 입주 업종을 확대해 기존 기업들의 신규사업 진출을 전폭 지원하고,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새로운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도 본격화하겠습니다.기존 산업 환경을 고도화하고 신산업의 성장 거점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도 빈틈없게 챙기겠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우리 시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상권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권지원센터팀을 추가 신설하였습니다. 민생 경제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일터인 골목상권 구석구석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교통혁명으로, 혁신적인 교통지도를 완성=거침없는 철도망, 막힘없는 도로망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철도교통망 구축과 관련, 9호선 연장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자 선정과 설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황금노선을 적기에 개통하겠습니다.


별내선(8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순환 철도망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북부권 시민의 강남권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외에도 3호선 6호선, 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상위계획에 반영하고,진접선 배차간격 개선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등 시민을 위한 철도교통망 확충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막힘없는 도로망 구축으로 사통팔달 남양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13일, 국지도 86호선(창현~금남)이 개통되었습니다. 와부와 화도를 잇는 지역 내 이동은 물론,서울-양양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연초부터 교통분야의 희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강변북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석대교가 지난해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갑니다.


노선의 85%가 우리 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정체를 분산할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진접읍~하산곡동(동서울영업소 후방 1.5m)] 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수석~호평 민자도로와 제2경춘국도를 연결하는 제2경춘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또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동서 간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아울러, 강변북로의 지하화(남양주시 수석동~서울시 광진구),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지하화(퇴계원IC~판교JCT)불암산 터널 개설(별내~중계) 등 입체적인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의 격을 높이겠습니다.


광역도로망 뿐만 아니라 집 앞 일상까지 챙기겠습니다. 원도심과 다산신도시를 연결하는 미금로 확장과(해모로APT~빙그레공장 오거리),시도5호선 확장(중말교차로~철마교차로) 등 내부도로망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주차 걱정은 덜어드리고, 이동의 권리는 더 든든히 보장하겠습니다. 다산진건지구, 와부읍 팔당2리, 퇴계원중학교 지하공영주차장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습니다.


별내역 환승센터, 다산역 환승주차장, 평내동 물놀이장 공영주차장 등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특히, 공한지를 활용한 우리동네 주차장과 전국 최초의 우리동네 화물주차장을 확대하여,주차난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안정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확대 시행하고 어르신 교통비 지원, K패스 지원 등을 통해 약자를 위한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산의 위민정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실현=AI 기반의 일상혁신으로, 100만 메가시티에 발맞춘 지능형 스마트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AI 영상 분석과 자동 감지 등 지능형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시작으로 AI가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체감형 변화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고단함은 덜고, 어르신의 내일은 따뜻하게 챙기겠습니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시설인 상상누리터 등을 통해 남양주형 돌봄을 강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빈틈없이 채우겠습니다.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학부모님의 고민을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보람 있는 노인 일자리를 대폭 늘려 더 두텁고 따뜻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청년의 자립을 돕고, 청소년의 꿈에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청년들의 가장 큰 짐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이사비 및 월세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청년창업센터창업랩을 거점으로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시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정책을 집중 추진하겠습니다.


펀그라운드 등 청소년 전용 공간을 3개소 더 확충하고, 소외 지역은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문화 격차를 없애겠습니다. 집 근처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리는 ‘생활 밀착형 거점’을 확대하여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시민의 염원인 평내체육문화센터를 오는 3월 말 개장합니다. 조안면 공공도서관오남 복합문화센터, 별내 복합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서부권역 노인복지 강화를 위한 별내노인복지관의 신속한 추진과 더불어 장애인들의 균형 있는 복지권 확보를 위한 동부장애인복지관을 올해 착공하여, 지역별로 균형 잡힌 복지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미래도시형 융복합 신청사 조성도차질 없이 준비하여, 시민을 위한 다기능 커뮤니티 플랫폼을 구현하겠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우리 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공렴·실사구시·위민의 가치를 중심으로 우리 시만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2관왕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관내 우수기업,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파트너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브랜드를 다각화하고,주요 사업에 브랜드 전략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약용 선생님의 가치가 우리 도시를 움직이는 철학이자, 시민의 정체성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시정을 펼쳐나겠습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