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권순우가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29일 권수우 측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TBS 라디오 프로그램 ‘권순우의 새벽공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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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의 새벽공감’은 매일 새벽 1시에 방송되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록과 포크를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선곡과 음악 이야기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권순우는 ‘권순우 밴드’의 보컬로 밴드를 이끌며 꾸준한 무대 활동을 펼쳐왔다.
권순우 측에 따르면 그의 이번 라디오 DJ 도전은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해 온 음악 인생을 또 다른 방식으로 확장하는 시도다. 록과 포크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새벽 시간대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진솔한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순우는 첫 방송을 앞두고 “예전에는 새벽 라디오에서 록 음악을 자주 들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제가 다시 한번 그 흐름을 이어가 보고 싶다”며 “TBS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라고 있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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