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사 모집…기업당 평균 4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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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 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연계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후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총 135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었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혁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글로벌 협력과 투자 유치를 강화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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