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이 군 입대를 앞두고 콘서트 무대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밀며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는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 공연이 열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은 2월 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앙코르 무대 이후 "허리가 좋은 상태가 아니다. 앉아서 공연해도 되지만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무대라 도저히 그러지 못했다"며 "2025년 활동을 두 차례 중단한 적도 있었지만, 쉬지 않고 무언가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년이 넘는 몬스타엑스 생활을 잠시 접고 다녀오겠다"며 "이 자리에서 형들과 함께 머리를 밀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차례로 아이엠의 머리카락을 밀며 삭발식을 진행시켰다.
기현은 “아이엠이 직접 하자고 한 것이다. 세계 최초일 것 같다며 오히려 좋아했다”고 밝혀 무대 위 삭발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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