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총 아파트 8단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장면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관 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총 4개소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의 공연을 열 예정이다.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제출 서류와 단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평가해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000 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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