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쇼박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먄약에 우리'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17만 974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2만 2852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개봉(지난해 12월 31일) 2주차에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손익분기점(약 110만명)을 일찌감치 넘겼으며 개봉 3주차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같은 기간 2위는 14만 8340명을 모은 '신의 악단'이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4398명이다. 이어 3위에는 6만 668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누적 관객수 667만 9898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3만 4884명(누적 관객수 29만 4431명)으로 4위,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3만 4266명(누적 관객수 5만 5651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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