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눈 그친 뒤 맑은 날씨, 영하권 추위 계속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2.02 20:43  수정 2026.02.02 20:43

한 시민이 추위에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뉴시스

이른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렸던 2일과는 다르게 화요일인 3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눈은 그쳤지만, 밤사이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된다. 낮 최고기온은 2~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4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9도로 예상된다.


동쪽 지방의 건조특보는 장기화되고 있다. 동해안 지방은 건조경보가, 그 밖의 동쪽 내륙을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해안가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주 중반까지 큰 추위가 없다가 금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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