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4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율촌 컴파운딩 공장과 관련해 "현재 11개 라인이 가동 중이며 연말까지 총 23개 라인을 구축해 연간 50만t 규모의 국내 최대 컴파운딩 공장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체 컴파운딩 물량의 50%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어 "완공 시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률은 5~10%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모빌리티와 IT 사업에 특화된 고기능성 소재 중심의 스페셜티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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