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T 자격증 등 9개 실무과정 개설
취업·자격증 취득 성과 이어가
안산시청사전경ⓒ안산시제공
경기 안산시는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회장 정초근)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활용 등 총 9개 실무 중심 과정이 개설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21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2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경진대회 수상자도 24명에 달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신청은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보화 역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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