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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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 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협약
시흥시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5년간 지역교육협력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의 영역을 학교 밖 도시 전체로 확장하고, 모든 아이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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