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하우스 밀라노 내부 모습. ⓒ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OMEGA)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밀라노 도심에서 브랜드의 세계관과 올림픽 헤리티지를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오메가는 동계 올림픽 최초로 마련되는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Omega House Milano)’와 타임키핑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메가 파빌리온(OMEGA Pavilion)’을 통해 올림픽의 감동과 가치를 전한다.
‘오메가 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지 시간 기준 21일까지 운영된다. 오메가의 프렌즈이자 세계적인 셰프 카를로 크라코가 운영하는 ‘리스토란테 크라코(Ristorante Cracco)’에 마련된 이 공간은,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중심부에 위치해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완성된다.
1층 카페 공간은 ‘오메가 카페 바이 크라코(Omega Café by Cracco)’로 새롭게 구성돼 오메가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브랜딩과 섬세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메가 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프라이빗한 휴식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낮에는 경기 생중계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로, 밤에는 테마 디너와 특별 이벤트가 펼쳐지는 사교의 공간으로 변모하며, 오메가의 글로벌 프렌즈와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는 축하의 순간을 연출한다.
오메가 파빌리온 내부 모습. ⓒ 오메가
한편, 밀라노 산 바빌라(San Babila)에 위치한 ‘오메가 파빌리온’은 1932년부터 이어져 온 타임키핑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집중 조명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파빌리온 외부에서는 오메가의 타임키핑 역사와 혁신을 소개하고, 내부에서는 스토리텔링 전시와 영상 콘텐츠, 기술 전시, 포토존,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다.
특히 실제 봅슬레이에 탑승해 VR로 속도감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비롯해, 프리스타일 스키 점프 장면을 배경으로 한 AI 체험, 피겨 스케이팅의 점프 높이와 체공 시간, 회전 수 등을 분석하는 기술 전시 등 각 종목의 특성과 타임키핑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전자 스타팅 피스톨과 차세대 포토피니시 카메라 ‘스캔오비전 얼티밋(Scan’O’Vision ULTIMATE)’ 등 오메가를 대표하는 주요 타임키핑 장비도 전시된다.
레이날드 애슐리먼 오메가 회장 겸 CEO는 “오메가 파빌리온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오메가의 역할과 기술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진정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오메가가 1932년 이후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하는 32번째 올림픽이다. 오메가는 시간을 기록하는 역할을 넘어, 정밀성과 스타일, 올림픽 정신이 어우러진 경험을 공간이라는 방식으로 확장하며 브랜드의 유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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