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축사 이어 각 전문가들 발표 및 토론 세션 진행
초고령사회 필수 인프라 확충·기술 진보, 미래 신산업 육성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10일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과 공동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산업적 대응: 필수 인프라 확충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은행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10일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과 공동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산업적 대응: 필수 인프라 확충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사회적 부담이 아닌 새로운 산업적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축사에 이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의 필수 인프라 확충 ▲초고령사회와 기술 진보, 미래 신산업 육성 등 2개 세션으로 이어지며 각 세션은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발표에서는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가 '노년의 삶을 디자인하다: 장기요양·돌봄 그리고 가정의 경제학'을 주제로 초고령사회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장시령 한은 미시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와 생애말기 필수산업의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재원 한은 수석이코노미스트겸 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은 관련 토론에는 박성철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수와 윤참나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세션2에서는 성원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바이오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AI 시대 신성장동력으로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이종관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인구와 인재 연구원 부원장)가 '초고령사회와 자동화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AI·자동화 수요를 확대하는 과정과 노동시장 숙련 구조 변화에 대해 분석한다.
세션2 토론에서는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자원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최재성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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