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설 명절 맞아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한시 유예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11 13:50  수정 2026.02.11 13:50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과 오색시장 장날에 맞춰 6일간 시행되며, 유예 구간은 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측 편도 도로 가장자리 구간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보도(인도),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