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 "KBO·MLB 9이닝 업그레이드…매출 성장 기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2.12 10:54  수정 2026.02.12 11:22

컴투스는 12일 '2025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연결 자회사 전망에 대해 "자회사 미디어 사업 부문은 효율화를 진행해왔다. 회사별로도 한계 비즈 속하는 사업이나 투자는 축소하거나 정리, 효율화하는 것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러면서도 남아있는 부분은 한계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성과 날 수 있는 부분 포커싱하면서 신규 컨텐츠, 서비스 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그렇지만 연결 측면에서 미디어 사업 부분 턴어라운드 중요한 한축이다. 올해는 분기 단위로라도 턴어라운드 달성하도록 목표 삼고 있다. 분기 단위로라도 성과 BEP 달성하게 되면 이후 손익 구조 안정화돼 디스카운트 요인이 더 이상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연결 손익도 있지만 지분 가치 판단할 수 있는 영업외를 보면 큰 폭의 이익을 기록했다. 무형자산 손상 충분히 있었으나 그럼에도 그 외 부분에서 상회하는 성과가 나와 영업외 이익을 기록했는데 투자 자산이나 자회사나 자분법 평가 하방 리스크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서머너즈 워 전망에 대해서는 "2024년 10주년 시기 성과가 워낙 높아 그 대비 2025년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다. 2025년 4분기 업데이트 등 진행해 턴어라운드 포인트 만들었다. 작년 월드파이널이 파리에서 열렸는데 이후 유저 패턴 조절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했는데 이후 라이트 유저 같이 갈 게임으로 변모됐고 지표에서도 그런 부분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4분기 실적이 3분기 보다 올라올 수 있었다. 그런 기반 하에 1월 말부터 반지의 제왕 콜라보 시작했는데 그간 일본 IP와의 콜라보 반복했다가 서구권과 진행하면서, 동서양 기대 이상 반응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구 게임 전망에 대해서는 "KBO 라인업을 보면 무엇 보다 야구 게임 전반에 걸쳐 그렇지만 KBO 게임은 현실 야구와의 피처를 적용하면서 실제 유저에게 어필하고 있다. 향후 정규 대회로 발전시킬 가능성 모색하고 있다. 컴프야V 역시 새롭게 시도하는 오프라인 대회, 행사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WBC 기점으로 한 달 이전 지표 상승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른 시기부터 트래픽 끌어올리면 높은 지표와 트래픽 기반으로 한 해를 끌고 갈 것으로 본다. MLB 9이닝 10주년인데 리마스터 수준의 그래픽적인 업그레이드 준비중으로 WBC 이슈 활용 외에 10주년 활용한 게임 업그레이드로 유저 만족도 상승, 매출 지표 상승 기대한다. 올해 작년 이상 성장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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