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산시 남천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14일 오전 1시23분께 경산시 남천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에서 사고로 갓길에 멈춘 승용차를 피하려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차선으로 넘어갔다.
이후 고속도로 양방향 차량이 정체된 가운데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2시30분께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트럭이 앞에 서 있던 1톤 트럭을 들이받는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대 A씨가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여파로 불이 나 산불로 확산하는 등 오전 6시가 넘도록 대구 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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