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도와 바이오분야를 협력해온 아주대와 성균관대가 교육부 주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원(매년 29억원)씩, 총 23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원(연 5000만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아주대학교는 2024년, 성균관대학교는 2025년 경기도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함께 한 실적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국비 유치가 산·학·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폭제가 돼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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