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후쿠시 소타, 글로벌 팬 소통 본격화…6월 한국 출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20 14:39  수정 2026.02.20 14:39

배우 후쿠시 소타가 글로벌 팬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20일 후쿠시 소타 소속사 켄온은 소니 뮤직 솔루션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요델(yodel)을 통해 팬클럽 소 타임 프래그먼트(SoTime Fragment)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팬클럽은 후쿠시 소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티켓 선예매와 라이브 방송 등 회원 전용 혜택을 운영한다.


요델은 첫 해외 서비스로 번역 기능을 도입했으며 6월 이후 한국, 대만에서도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후쿠시 소타는 "전 세계 팬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직접 소감을 전했다.


후쿠시 소타는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블리치',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도서관 전쟁' 시리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해 김선호, 고윤정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국 작품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한국어를 독학해 현장에서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5월 29일 개봉하는 '도쿄 버스트-범죄도시'에서는 국제 수배범 무라타 렌지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일본 리메이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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