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강원 영동,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모레 새벽 사이 부산, 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오는 27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 최고 6∼12도보다 다소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0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비 오는 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곰팡이와 세균 번식으로 악취가 나기 쉽다.
쉰내가 안 나게 빨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탁할 때 베이킹 소다를 세제와 혼합해서 넣으면 된다. 빨래 냄새를 중화시켜 주고 빨래가 조금 더 깨끗하게 될 수 있도록 세제 기능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 몇 방울만 넣어도 덜 마른 빨래에서 나는 특유의 쉰내를 없앨 수 있다. 만약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사용하기가 어렵다면 미온수로 빨래를 헹궈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빨래를 말릴 때에는 건조대 밑에 펼쳐두는 것도 좋다. 신문지가 빨래의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 그리고 빨래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주면 건조대 아래에만 신문지를 펼쳐놨을 때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신문에 인쇄된 잉크가 묻어 옷감에 물들지 않도록 간격을 잘 유지해야 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