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수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25 17:16  수정 2026.02.25 17:16

2026년 제 17회 정기총회에서 세종병원 소속 도카 몽골어가 베스트 코디네이터상을 받고 있다. ⓒ세종병원 제공

세종병원은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가 경기국제의료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 17회 정기총회’에서 ‘베스트 코디네이터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한 해 동안 경기도 국제의료 발전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의료기관 및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트 코디네이터상’은 협회 회원기관 소속 의료 코디네이터로국제의료 분야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갖춘 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도카 코디네이터는 몽골 국적의 의료 코디네이터로세종병원에서 약 4년간 근무하며 몽골 환자 수행 및 관련 국제의료 서비스를 전담해왔다.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 보다는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병원의 의료진과 동료들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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