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원더풀 포럼’서 도시 미래 비전 제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2.26 15:22  수정 2026.02.26 16:34

산업·문화·기술·보육 4대 의제 논의

“현장의 목소리로 청년이 머무는 안산 만들겠다”

원더풀포럼 개최한 천영미 예비후보(사진가운데)ⓒ천영미측 제공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오전 선거캠프에서 안산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원더풀 포럼’을 열었다.


이영길 안산4풀 준비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기업인·학계·보육 전문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시의 당면 과제와 대안을 모색했다.


발제에 나선 천 예비후보는 청년 인구 유출과 도시 이미지 정체를 언급하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질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반월공단과 지역 상권의 상생 △문화산업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AI·데이터센터 등 기술 인프라 구축 △유보통합(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지원 등 네 가지 핵심 의제가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단과 상권의 연계, 문화콘텐츠 확충, 첨단 인프라 유치, 보육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천 예비후보는 “전문가와 시민의 제안이 안산의 내일을 바꿀 정책 자산”이라며 “산업과 문화, 기술, 보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보 측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핵심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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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구호만 외치는 다른후보와 다르게 실제 전문가 및 현장인들과 만나서 정책을 얘기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6.02.2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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