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 15.2% 보유분 중 보상 제외 물량 전량 소각
경기 성남시 분당 두산타워. ⓒ두산
㈜두산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320만1028주(발행주식 총수의 15.2%) 중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256만8528주를 올해 안에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26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에서 주주 환원 강화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향후 이사회 승인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분기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정관 개정을 통해 결산배당과 동일하게 배당금 확정한 후 기준일을 설정하는 방식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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