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오는 10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신청 기업의 서류검토, 유관기관 합동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인천시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6개,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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