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 군포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 초등생 학교적응 돕는 ‘신난다! 학교’ 공연 마련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04 09:19  수정 2026.03.04 10:19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 3월 한 달간 군포 관내 26개 초등학교 순회

예술로 교감·정서 함양 지원

2025년도 '신난다 학교' 운영모습ⓒ군포문화재단 제공


경기 군포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교적응 공연 프로그램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난다! 학교>’를 공동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난다! 학교’는 2015년부터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이 이어온 초등 신입생 대상 예술 공연으로, 올해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문화예술 교류·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협력사업으로 새롭게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아트센터 소속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3월 한 달간 군포시 관내 26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경기도극단의 낭독극<금수회의록>, 경기도무용단의<꺅콩이와 깜찍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덩더쿵 아리랑>,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음악여행>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하며 정서 안정과 공동체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과 기초 문화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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