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3.05 10:51  수정 2026.03.05 10:51

광교산 정상에서 토끼재,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 잇는 3㎞ 구간

2024년부터 단계적 사업 진행해 총 8㎞ 길이 둘레길 조성

용인특례시가 추진한 광교산둘레길 1차사업 대상지 모습.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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