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과학 인재 조기 발굴
실험·토론 중심 수업으로 창의력·문제 해결력 강화
지난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다.ⓒ광명시제공
경기 광명시는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입학식에는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과정은 과학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지역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 중심의 실험과 토론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학생의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행사에서는 교육 방식과 일정에 관한 학생과 학부모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관심이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과학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이달부터 한 학기 동안 운영되며, 광명시 과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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