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대구서 중장년 재취업 연계 설명회…현장면접 진행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3.12 10:30  수정 2026.03.12 16:50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는 1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C-quad에서 기업 관계자·구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 세대 상생 고용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가 대구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고용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재단 영남지사는 1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C-quad에서 기업 관계자·구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 세대 상생 고용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게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해 고용을 활성화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대구지역 맞춤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업 지원 세션, 구직자 세션, 매칭데이(현장면접) 특별부스로 구성됐다.


기업 지원 세션에서는 재단 각 센터별 사업 안내와 중장년내일센터 기업지원서비스 제도가 소개됐다.


구직자 세션에서는 폴리텍대학의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의 직업훈련과정과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이 안내됐다.


매칭데이에서는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1차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해 경력지원제를 활용한 채용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오유경 재단 영남지사 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하는 지역 고용 모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의 인건비 부담 경감과 중장년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긍정적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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