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8개 단체 기관장 간담회…수산업 AX 등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12 09:18  수정 2026.03.12 09:18

올해 중점 사업 공유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11일 관계 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수산업 인공지능 전환 등 올해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11일 관계 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수산업 인공지능 전환 등 올해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간담회는 올해 공단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협조와 적극적 소통 체계 구축을 위해 준비했다. 홍종욱 이사장 포함 상임이사 등 10여 명의 공단 관계자와 ▲전국어촌계장협의회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수협은행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스마트관광협회 등 8개 단체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공단은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초혁신경제과제인 스마트 수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코어촌(Co:어촌) 프로젝트 기반 어촌 활력 제고, 어촌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연계를 통한 사업 성과 증진 방안과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구축한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바탕으로, 어촌 활력 증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어항‧어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 수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 전문기관”이라며 “오늘 모인 기관들과의 유기적 소통 체계를 통해 당면한 어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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