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개원 9주년 기념 ‘행복나눔 바자회’ 등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12 15:47  수정 2026.03.12 15:47

‘세종병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 안내 포스터 ⓒ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은 개원 9주년을 맞아 ‘세종병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와 ‘모모들 서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병원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는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주최로 27일 인천세종병원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인천세종병원 임직원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 환우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인천세종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후원기관, 자문위원회,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 개원 기념 행사로 27일(금)부터 내달 3일(금)까지 병원 지하 1층 ‘갤러리란’에서 ‘모모들 서예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학과 출신 여류 서예가 모임인 ‘모모들’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서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졸업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30~40대 여성 서예가들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작품 교류와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서예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개원 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바자회와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심장병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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