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1억원대 금융사고 공시…"외부인 사기"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16 16:06  수정 2026.03.16 16:09

신한은행이 21억원대 규모의 금융사고를 자체 적발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21억원대 규모의 금융사고를 자체 적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21억2446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유형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다.


신한은행은 민사재판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고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손실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출을 받은 차주가 보유한 소유권 등기와 관련한 법적 분쟁 과정에서 소유권 이전이 무효가 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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