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비주택 거주 시민 안정적 주거 정착 지원
군포시청전경ⓒ군포시제공
군포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포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비주택 거주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사업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연계하고, 이주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수행기관은 공공임대주택 물색부터 입주, 정착까지 단계별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 기반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 운영체계를 점검했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확대 추진에 나선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