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명제 심의위 개최
주요 사업 담당자 실명 공개
울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국민 생활과 직결한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사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24일 개최한다.
사업 실명제는 국민 관심이 높은 기관의 핵심 사업을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하는 내용이다. 계획부터 완료까지 추진 내역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해 사업 지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 UPA 사업 실명제 심의위원회는 내·외부위원 5인으로 구성해 40억원 이상 예산을 투입하거나 환경, 항만 안전, 일자리 등 항만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사업들을 심의한다.
심의 대상은 제3항로 유지 준설, 울산항 정보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구축 등 신규 9개, 울산신항 2단계 철재 부두 개발사업 등 계속 17개를 포함한 총 26개 사업이다.
심의를 통과한 사업은 U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사업 실명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사업 결정과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go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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