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대1 맞춤 상담으로 학생 진로·진학 역량 강화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 모집 홍보 포스터ⓒ부천시제공
경기 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진학컨설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 전문가가 학생과 1대1로 만나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학생의 진로 방향 설정과 진학 전략 수립을 함께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담은 고교학점제 기반 학업 및 과목 설계, 고입·대입(수시·정시) 진학 전략, 학교급별 맞춤형 학습법 상담 등으로 구성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상담 장소는 부천시청 내 상담실이며, 1인당 50분간 대면으로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오후 6시~오후 8시 50분)과 주말(오전 10시~오전 12시50분) 시간대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소재 중·고등학생 및 수험생으로, 1인당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4월 14일 첫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부천교육원클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집중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 맞춤 교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평생교육과 부천미래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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