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희 라이브 방송
그룹 라붐 출신 배우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율희는 지난 23일 SNS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 방송 링크를 공유했다.
방송에서 그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 앉아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스케줄이 없으면 매일 방송을 한다”고 밝히며 꾸준한 활동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시청자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연애 관련 질문에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다. 여자친구는 있다”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또 “여캠 같다”는 반응에는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여캠이다. 말하는 뉘앙스 차이 아니냐.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춤도 추느냐”는 질문에는 “예쁜 춤도 많이 춘다”며 걸그룹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여캠’이 자극적인 방송을 의미하는 경우가 있지만, 율희는 단정한 차림으로 일상적인 소통 위주의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다른 방송 진행자와 ‘라이브 매치’를 통해 후원을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을 떠났다. 이후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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