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임 성공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26 17:11  수정 2026.03.26 17:11

정기 주총서 연임안 승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자료사진)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3연임이 확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 연임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 김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한투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지난 2024년 1월 취임한 김 사장은 지난해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첫 '2조 클럽'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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