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ARIRANG)이 발매와 동시에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를 석권했다.
3월 21일 기준 ‘아리랑’은 발매 하루 만에 102개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 데 이어, 현재까지 총 115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발매 이후 지금까지 매일 100개국 이상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애플뮤직
애또한 타이틀곡 ‘스윔’(SWIM)은 글로벌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으며 ‘아리랑’ 수록곡 전곡이 ‘오늘의 톱100: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톱10에 총 7곡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FYA’가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3월 23일 기준)
특히 ‘아리랑’은 발매 첫날과 첫 주말 기준 애플뮤직에서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발매 당일인 3월 20일은 방탄소년단이 애플뮤직 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날로, 해당일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 이는 발매 직전 30일 일평균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애플뮤직에서 선보인 가사 기능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리랑’ 수록곡 14곡 전곡이 애플뮤직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가사 톱14를 모두 차지했으며, 가사 번역 기능에서는 ‘바디 투 바디’를 비롯해 ‘훌리건’ ‘FYA’ 등의 수록곡들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애플뮤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각 수록곡의 제작 과정과 의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음성으로 전달했다. 또한 애플뮤직은 컴백 당일 7시간 동안 진행된 ‘아미 라디오’(ARMY Radio) 특별 방송을 통해 데뷔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조명하고, 각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통해 이번 앨범의 제작 비하인드도 단독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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