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한국 배터리’ 경쟁력 알린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3.27 10:45  수정 2026.03.27 10:45

조현범 회장 철학에서 출발한 '지식나눔회' 일환

한국앤컴퍼니 AGM 배터리ⓒ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 지식·정보를 임직원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지식나눔회는 '한국(Hankook)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배터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서는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사업부 소개 및 현황 ▲차량용 12V 납축(AGM·EFB·MF) 배터리의 역할과 올바른 관리 방법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배터리 사업은 타이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이라며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관세 영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프리미엄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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