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송지효 과거 인기 증명 "전교생이 복도에 줄 섰다"

입력 2011.11.14 15:22  수정
14일 방송된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스타 시크릿´ 코너에서 소개된 송지효 과거모습.

가수 영지가 절친 송지효의 지금보다 더한 학창시절의 인기를 증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스타 시크릿' 코너의 주인공은 송지효. 제작진은 가수 영지를 만나 송지효의 과거를 물었다. 영지와 송지효는 중학교 시절부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오랜 전칠.

실제 송지효는 영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었다.

이날 '중학교 때 지효가 전학을 오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송지효에 대한 옛 기억을 떠올린 영지는 "하교길에 전교생이 복도에 줄을 서서 송지효를 구경한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한 친구는 송지효 어깨를 젖히며 '너 그렇게 예뻐? 얼굴 좀 보자'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영지 외에도 제작진이 만난 송지효의 중학교 선생님은 "눈이 컸고 말수가 적은 예쁜 모습이 마치 '소나기'에 나오는 소녀 같은 인상을 줬다. 새침떼기 같으면서도 순수하고 가냘퍼 보였다"고 송지효의 어릴적부터 우월한 외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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