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무명 시절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조짐 '충격'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2.11.26 10:15  수정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함께 출연한 앤드류 가필드와 공개 열애중인 엠마스톤.

배우 엠마스톤의 음란동영상 존재가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 닷컴은 "엠마스톤이 무명 시절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섹스 동영상이 존재, 유출 우려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보도에 따르면, 엠마스톤의 섹스 동영상은 아직 시장에 퍼지지 않았지만 엠마스톤의 유명세가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동영상 값어치는 더욱 높아졌으며, 때문에 엠마스톤은 지금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동영상 유출을 막고자 온갖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엠마스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앤드류 가필드와 할리우드 공식 커플로 열애중인 만큼, 섹스 동영상의 실제 여부에 대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는 분위기다.

엠마스톤 내한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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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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